“정신건강 없는 건강은 없습니다(No health without mental health).” 정신건강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간 정신건강사회복지는 단순히 정신건강 문제를 ‘치료하는 사회’를 넘어, 존재 그 자체를 보듬는 ‘치료적인 사회(Caring Society)’를 구현하기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기술과 휴머니즘이 조화를 이루는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회적 고립과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한 학술적 근거를 탄탄히 구축하고, 정신건강 체계의 현실화와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